구김안가는 찰랑찰랑한 느낌의 블라우스입니다.
두껍지도않지만 그렇다고 비침도 있는듯 없는듯 심하지않아서 조금 날이 더워져도 스킨톤 언더웨어입으면 굳이 나시안입어도 괜찮지않을까 싶을정도의 비침인 것 같아요.
끈을 사진처럼 리본으로 연출해도 예쁘지만 저는 그냥 일자로 1번만 매듭지어 늘어뜨리고 다니는데 이렇게 연출해도 끝단이 사선이라 예뻐요~
소매도 벌룬형이라 손목도 가늘어보네요ㅋㅋㅋ
날씨가 풀려서 어제 오늘 트렌치코트 색상만 바꿔서 입고다니고 있는데 어제리본으로 묶었다 오늘은 일자로 묶었는데 구김도 없고 좋네요ㅋㅋㅋ
활용성좋게 여기저기 예쁘게 잘 입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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