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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지입니다. 시착 해봤을때 따끔거려서 반품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모양과 색상 IP - 추천 추천

작성자 김****

작성일 2017-07-18

조회 8

평점 4점

문의내용
시원한 바지입니다. 시착 해봤을때 따끔거려서 반품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모양과 색상 길이가 원하던 대로라 그냥 입었는데 입다보니 따끔함이 잘 느껴지지 않네요. 남편한테도 입혀봤는데 남편은 전혀 따갑지 않다 했어요. 그래도 많이 예민하신 편이면 구매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다리사이 말려 올라감은 초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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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의 이야기
  • 작성자 김소영

    작성일 2017-07-22

    평점 0점  

    작성자입니다. 빨고나서 따끔 거리는건 사라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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