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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네번째 입었는데... 맙소사.... 언제 터졌는지도 모르고 회사 화장실에서 확인한 IP - 추천 추천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3-14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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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네번째 입었는데... 맙소사.... 언제 터졌는지도 모르고 회사 화장실에서 확인한 순간 진짜 퇴사하고 싶어졌어요. 하필이면 그것도 가랑이라니ㅋㅋㅋㅋㅋㅋ 속옷이 어두운 색인걸 다행으로 여겨야 되는 웃기지도 않는 상황이에요. 실밥이 풀린 것도 아니고 원단이 뜯겨진 저 상태는 도대체 뭔가요??? 진짜 큰 웃음 안겨주네요. 구매하신 분들은 한번도 박음질 상태 꼼꼼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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