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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말자 빨아서 널었는데 널면서 바지가 너무 커보여서 놀랐고 마른뒤 입어보고 또 놀 IP - 추천 추천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5-18

조회 1

평점 3점

문의내용
사자말자 빨아서 널었는데 널면서 바지가 너무 커보여서 놀랐고 마른뒤 입어보고 또 놀랐다. 밑위가 너무 길고 내엉덩이와 허벅지가 만만찮음에도 너무 커서 놀랐다. 두벌을 구매한터라 진지하게 수선고려중이다. 밑위를 좀 줄여야 할듯.. 가볍고 편하다고 얘기들 하셔서 구매했는데 가벼운건 글쎄.. 편한건 넘커서 솔직히 작업복 스탈임...기장도 많이 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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