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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입었을때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아쉬운대로 글로 몇자 IP - 추천 추천

작성자 윤****

작성일 2021-05-13

조회 1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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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입었을때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아쉬운대로 글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30대중반이 되면서 운동부족에 먹는건 좋아라 하다보니, 뱃살이 엄청나 졌습니다. 참고로, 제 체형은 팔다리는 몸통에 비해 얇은편이며 허리가 짧은편이라 예전부터 뱃살부자였던 사람으로써 살이 찌니 중년의 아저씨마냥 배가 감당이 안되는 정도가 되어버린 몸입니다. 그치만 이건 배가지 올라와서 배를 커버해주고 밑위짧은건 절대 못입는데 이건 그나마 입을수있는 청바지가 되었네요, 접히는 배때문에 눌려서 아픈건 어쩔수없지만 제가 최근 산 청바지 중에 유일하게 성공한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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