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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제가 아끼던 그레이색 여름티가 있었는데요. 너무 오래 입어서 수명을 다해 버렸 IP - 추천 추천

작성자 이****

작성일 2021-05-21

조회 27

평점 5점

문의내용
옛날에 제가 아끼던 그레이색 여름티가 있었는데요. 너무 오래 입어서 수명을 다해 버렸는데 오랜만에 비슷한 느낌의 티를 만났네요. 브이 절개 셔링티 ㅋㅋ 똑같은 옷은 아니지만 옛생각도 나고 느낌이 그 오래전 티와 비슷해서 구매했어요. 소매도 적당히 길어서 자외선 차단도 될것같고, 상체 체형커버도 문제없을 것 같아요. 바지, 끈원피스, 치마 등 다 잘 매치 가능할것 같아 자주 편하게 입을수 있을것 같아요. 잘 입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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