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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께 사드린 두번째 옷인데요 엄마가 풍채가 있으셔서 늘 옷들이 칙칙하고 어두 IP - 추천 추천

작성자 김****

작성일 2022-12-09

조회 7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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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께 사드린 두번째 옷인데요 엄마가 풍채가 있으셔서 늘 옷들이 칙칙하고 어두운 색들이 대부분인데 과감하게 보라색으로 사드렸는데 화면과 똑같아서 색상 너무 예쁘고 잘 어울리셔서 뿌듯했네요^^ 제가 엄마께 상의만 총 3벌을 사드렸는데 3개중에 요게 사이즈가 제일 넉넉해서 입었을때 불편함이 하나도 없다고 하시네요~ 루즈한핏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겟!! 하세요~^^ 기모도 있어서 따뜻한데 옷도 무겁지 않고 적당히 두꺼워서 이너로 입기에도 손색이 없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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