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리뷰에 좋은 얘기 안남길거면 아예 작성 안하는 성격인데요. 이 옷은 여름옷 이지만 한번도 세탁 안하고 입을 자신있는 분만 구입하세요.
옷은 귀여웠지만 새옷 냄새때문에 한번 빨았는데 반짝이를 물풀같은 재질로 붙여놔서 반 이상 떨어졌구요.
차라리 싹 떨어지면 괜찮은데 물풀같은 접착제때문에 지저분하게 눌러붙어있고 온 집안에 반짝이...
벌써 일주일이 넘게 지났는데 지금도 반짝이 수습중입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따질까하다가 앞으로도 로로텐에서 옷 구입할거라서 그냥 돈 버렸다고 생각하고 옷은 버렸습니다.
반짝이가 하도 날려서 옷도 그냥 못버리고 봉지에 포장해서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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