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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이라 고민하다 블랙은 놓치고 후딱 남은 브라운으로 겟했 IP - 추천 추천

작성자 이****

작성일 2023-02-16

조회 12

평점 5점

문의내용

너무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이라 고민하다 블랙은 놓치고 후딱 남은 브라운으로 겟했네요. 역쉬 너무너무 맘에들고 블랙을 함께 구매하지 못한게 속상하지만 할수없이 브라운이라도 구매한걸로 만족하며 요즘 매일매일 잘입고있습니다. 생각보다 길이감이 길어 겉에 더하나 걸칠 외투를 찾긴 힘들지만 쪼끔더 따뜻해지면 더더 잘 입게될 꺼같습니다. 다시 블랙이 들어오길 기다리며 입고된다면 꼭 구매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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